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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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보도(2010.03.06)
작성자
예방
등록일
2010-03-06
조회수
1064
내용

 

언론보도(2010.03.06)




철원소방서 의용소방대 자녀 장학금 전달           (강원일보)


 

김진봉 철원소방서장은 5일 오전 11시 서내 대회의실에서 철원소방서 의용소방대원

자녀 32명에게 총 3,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원주 산불방지 진화대 발대식 600여명 참석        (강원일보)


 

원주시는 5일 백운아트홀에서 `2010년도 산불방지교육 및 진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원주지역 리·통장 170여명과 유급감시원, 산불전문진화대원 등 600여명이 참석해 산불방지대책 추진상황과 산불발생 시 진화·대피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시는 5월 중순까지를 봄철 산불방지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조심 깃발 등 3,000여점의 홍보물을 설치한데 이어 초동진화용 민간헬기를 고정배치하는 등 산불방지 비상체제에 돌입한 상태다




화천119안전센터 ‘1가정 1소화기 갖기’           (강원도민일보)


 

▲ 화천119안전센터(센터장 김교성)는 ‘1가정 1소화기 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5일 안전센터 사무실에서 최인숙씨 등 주민 5명에게 소화기를 전달했다.



삼척 소방방재산업연구단지 준공식               (강원도민일보)


 

▲ 삼척시 교동 소방방재산업연구단지에 지상 3층, 연면적 628㎡ 규모 창업보육센터가 신축돼 5일 오후 현지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서울소방재난본부, 임산부 전담 구급대 운영         (매일경제)


임산부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119 구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간호사 등을 배치한 전담 구급대가 운영된다.


서울 소방재난본부는 출산이 임박했거나 조산 우려가 있는 임부와, 출산 후 거동이 불편한 산부를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하고 위급상황 때 출산을 돕기 위해 서울시 내 22개의 임산부 전담 구급대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사전 예약을 하면 소방서에서 병원과 거주지 등을 고려해 전담 구급대를 미리 지정해 놓고 유사시 출동하게 된다. 지난 3년간 119 구급대를 이용한 임산부가 229명에 달하고, 이 가운데 37명이 구급차 안에서 아기를 출산한 만큼 앞으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구급대에는 병원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여성 구급대원과 간호사, 또는 1급 응급구조사 자격을 가진 직원이 우선 배치되며, 임신 5개월 이상 임부나 출산한 지 3개월이 되지 않은 산부가 대상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종합방재센터, 또는 관할 소방서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