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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4.24) 동쪽바다중앙시장 인명피해 제로화 대책 추진
작성자
예방
등록일
2014-04-24
조회수
567
동해소방서(서장 주항중)는 화재경계지구인 발한동 동쪽바다중앙시장 인명구조대책의 일환으로 사람이 야간에 상주해 있는 점포 52개소를 대상으로 “인명검색표지판”을 부착하였습니다.
이는 화재발생시 표지판을 참고로 인명검색 우선순위 개소를 신속히 판단하여 인명구조 활동에 활용하고자 묵호119안전센터와 시장상인회의 공동부담으로 제작 부착한 것입니다.
또한 유사시 신속한 대피를 유도하여 인명피해를 없애고자 묵호의용소방대원과 함께 해당 개소에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였습니다.
첨부파일
CYMERA_20140424_10335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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